신바울 선교사 CTS 간증 프로그램 ‘내가매일기쁘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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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간판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연출 허명환)’는 신바울(사진) 선교사를 초대해 ‘모바일전도를 통한 꿈꾸는 부흥편’을 방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송에서 신 선교사는 많은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이 없다며 ‘모바일 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시보기 영상은 CTS기독교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국IT선교회 대표인 신 선교사는 대전중문교회(장경동 목사) 협동목사이다.

그동안 목회자 세미나와 강의 200여회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모바일전도 사역과 인터넷선교에 힘써왔다

다음 달에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일정은 한국IT선교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신 선교사는 “모바일 5G 시대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이 점차 엄청난 속도로 사용되고 정보 공유가 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복음을 알리고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는 전도 일꾼과 교회 홍보가 부족하다며 관심을 요청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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