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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26일(사)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황재연)에 외출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을 위하여 마스크 1400여매등 각종 보건용품과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재능기부 39번째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등 현물과 금전 지원이 모아져 가능했다.
여러 개인 회원들의 마스크 및 금전 기부를 비롯하여 조정현 사근다솜어린이집 원장이 마스크 150여매 유상준 미창조주식회사 대표가 손세정제 200여개, 윤선달 ㈜온누리닷컴 대표가 소독용 티슈 200여개, 신아애드 김억기 대표가 손세정제 10여개 등 기업 대표들의 현물과 금전 후원이 전달식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세규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은 “나를 포함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재능기부”라며 “이를 계기로 사회환원과 재능기부의 참 뜻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장애인부부 무료결혼식, 군부대 및 교도소 위문 공연, 다문화가정 지원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콘서트,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포럼, 무료 이사 및 농촌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후원 및 행사에 동참해주신 분들
■신화선 ㈜신화경제연구소 대표 ■이윤환 ㈜엘디아이국토개발 대표 ■박서진 ㈜디앤아이플러스 대표 ■한장현 ㈜예거디자인 대표이사 ■권영술 ㈜티지에스홀딩스 대표 ■김영석 ㈜스타양행 대표
■박찬보 GK그룹 회장 ■강철수 ㈜티티로드대표, ■박서빈 서빈겔러리 대표
■박병칠 선명시스탬 대표 ■조소영 가구디자이너 ■최종진 양자강 대표 ■박민수 ㈜샹스 대표
■김서기 ㈜태창파로스 대표이사 ■유춘열 도봉구청 국장 ■구재영 재능기부협회 홍보대사
■안덕균 안덕균복지나눔센터 센터장 ■이희숙 이가네설렁탕 대표이사 ■김금주 백석대학교 교수
■권필녀 새수원 김밥천국 ■서지희 모자이크 이미지 대표 ■김상현 한화F&D 대표
■김재성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김연희 ■조수익 ■김재근 은주패션 대표
■오영인 오토자동차 티-스테이션 대표 ■홍창호 세종총각파닭25 CEO, ■류정희
■김태형 에코휠 대표 ■이광옥 학교사랑마을사랑협동조합 이사장 ■반금채 문화예술인 가수
■장현주 한강라이프 국장 ■황재희 라우건설 대표 ■조지현 ■박소진 ■박석호
■최영자 한국건강가족연구소장, (사)서초포럼 강원회장 ■서영석 ■최병연 국가정책연구원 원장
■임동혁 신한금융그룹 부지점장 ■김승길 솔매연예기획사 대표 ■김주희 레몬잼 대표
■양기숙 프리렌서 ■이종욱 운영위원 ■최중섭 ■최종순 지회장 ■이운영 사무처장
■한지일 문화예술인 영화배우 ■담쟁이 회원일동 ■창조&재능골프 회원 일동
■신화선 ㈜신화경제연구소 대표 ■이윤환 ㈜엘디아이국토개발 대표 ■박서진 ㈜디앤아이플러스 대표 ■한장현 ㈜예거디자인 대표이사 ■권영술 ㈜티지에스홀딩스 대표 ■김영석 ㈜스타양행 대표
■박찬보 GK그룹 회장 ■강철수 ㈜티티로드대표, ■박서빈 서빈겔러리 대표
■박병칠 선명시스탬 대표 ■조소영 가구디자이너 ■최종진 양자강 대표 ■박민수 ㈜샹스 대표
■김서기 ㈜태창파로스 대표이사 ■유춘열 도봉구청 국장 ■구재영 재능기부협회 홍보대사
■안덕균 안덕균복지나눔센터 센터장 ■이희숙 이가네설렁탕 대표이사 ■김금주 백석대학교 교수
■권필녀 새수원 김밥천국 ■서지희 모자이크 이미지 대표 ■김상현 한화F&D 대표
■김재성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김연희 ■조수익 ■김재근 은주패션 대표
■오영인 오토자동차 티-스테이션 대표 ■홍창호 세종총각파닭25 CEO, ■류정희
■김태형 에코휠 대표 ■이광옥 학교사랑마을사랑협동조합 이사장 ■반금채 문화예술인 가수
■장현주 한강라이프 국장 ■황재희 라우건설 대표 ■조지현 ■박소진 ■박석호
■최영자 한국건강가족연구소장, (사)서초포럼 강원회장 ■서영석 ■최병연 국가정책연구원 원장
■임동혁 신한금융그룹 부지점장 ■김승길 솔매연예기획사 대표 ■김주희 레몬잼 대표
■양기숙 프리렌서 ■이종욱 운영위원 ■최중섭 ■최종순 지회장 ■이운영 사무처장
■한지일 문화예술인 영화배우 ■담쟁이 회원일동 ■창조&재능골프 회원 일동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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