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건 어떤 직장인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업무 처리 과정과 상황의 차이 때문에 어떤 하나의 방법만 가지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업무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업무 처리 방법도 변화해야 하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찾아내 처리하는 것이 '일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비캔버스(BeeCanvas)'는 순간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듯 떠오른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부터 생산성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 처리 방법까지 사용자가 원하는건 모두 다 할 수 있는 편리한 추천 협업툴이다.
서비스 중인 다양한 협업툴 중 '비캔버스'를 매력적인 협업툴로 추천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군계일학
단 하나의 도구 '비캔버스'로 단순화하다!
협업이란 생산의 전체 과정을 여러 전문적 부문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부문별로 맡아서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다. 협업과 분업은 제품을 생산하거나 일을 할 때 '생산 효과(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혼자서 모든 일을 하는 단순 무식한 처리 과정보다 낮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차이를 줄이고, 하나의 목표를 갖고 정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공유를 통해서 여럿의 의견을 정리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양한 협업툴들은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도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협업툴은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서 사용자가 자신들이 제시한 서비스에 익숙해져야 하는 수고로움과 노력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협업을 위해서 협업툴에 익숙해져야 하는 번거롭고 어려운 상황 속에 직면하게 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비캔버스(BeeCanvas)는 다른 협업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협업에 필요한 '단 하나의 도구'로써 비캔버스는 익숙해지는 과정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협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비캔버스는 빈 페이지부터 회의록, 린캔버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사업계획서, UX/UI 개발 제안서 등 다양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린 아이가 본능적으로 종이와 펜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비캔버스는 서비스 사용 방법에 대한 사용설명서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작업 공간에 아이디어를 채워 나갈 수 있다.
문서를 만들 때, 공유할 때, 편집(수정)할 때 각각 다른 협업툴을 사용해야 한다면 협업툴 자체가 협업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비캔버스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했고, 이 과정을 단순화 시켰다. 협업툴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비캔버스는 내가 원하는 협업툴 사용 환경을 제시하고, 곧바로 생산적인 작업을 시작하게 도와줄 것이다.
직접 사용해 보세요
평생 무료부터 교육할인까지 다양한 가격 정책!
회사나 모임, 그룹 활동을 통해서 협업툴을 제안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서비스 이용 금액'이다. 협업툴이 제공하는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 보다 먼저 협업툴 사용에 필요한 금액이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비캔버스(BeeCanvas)는 현실적인 비용 측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보여주고 있다. 비캔버스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무료 사용자를 위한 평생 무료(Free) 정책부터 1인, 다수 유저를 위한 가격 정책 그리고 40인 이상의 기업 또는 기관 사용자와 학교와 교육기관을 위한 교육 할인 정책까지 준비되어 있다.
비캔버스는 평생 무료 정책을 통해서 비캔버스 서비스의 편리함을 공유하고 있다.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활용할 수도 있고,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캔버스는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사용자(서비스 이용자)에게 주고 있다. 그만큼 서비스에 대한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캔버스 평생 무료(Free) 정책에서 제공하는 '3개의 캔버스', '10GB 저장공간', '구글 드라이브/드롭박스 등 외부 앱 연동 가능' 기능만 가지고도 비캔버스가 얼마나 매력적인 협업툴인지 느끼고 체험하는데 부족함은 없다.
이후 개인,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유료 가입 서비스(가격 정책)는 비캔버스의 사용 환경을 확장시키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 뿐! 평생 무료 사용자에게도 비캔버스는 대부분의 기능과 서비스를 이용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업툴은 이래야 한다!
비캔버스(BeeCanvas)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 편리한 협업툴은 어떤 모습일까? 비캔버스는 이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협업툴이다. 비캔버스는 협업이 아니라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툴로도 활용 가능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사용 방법을 없애고 9개의 메뉴로 기능을 단순화했다.
하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다 담았다. 하고 싶은것과 해야 하는 것을 비캔버스의 '캔버스'위에서 모두 표현하고 정리할 수 있다.
객체 단위로 생성하고 편집, 관리하기 때문에 캔버스 위에 나열한 자료는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수정할 수 있다.
글씨(텍스트)를 쓰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 긋고 별표를 하는 건 비캔버스에서는 일이 아니다.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 어려움과 복잡함은 없다.
워드나 엑셀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어렵게 생각하는 팀원이나 동료에게 비캔버스라는 협업툴 사용을 권할 수 있는 것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정해진 양식과 다양한 문서 편집 기능을 배제하고, 작성자의 아이디어(생각)에만 집중해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협업툴은 쉽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누가 언제 최종 수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추가된 내용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비캔버스는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드롭박스(Dropbox),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의 콘텐츠를 담을 수 있으며, 캔버스에 추가한 콘텐츠 확인이 쉽고 간단하다. 동영상 재생(시청)을 위해서 유튜브 웹사이트까지 접속할 필요도 없다. 비캔버스의 캔버스 위에서 직접 재생된다.
협업하는 동료가 추가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캔버스에 내 생각을 추가할 수 있다. 협업 과정을 비캔버스라고 하는 하나의 공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랑 닮았는데?
익숙한 사용성이 갖는 장점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익숙한 서비스를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다. 닮은 구석 하나 없는 완벽하게 새로운 서비스라면 익숙해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디선가 본듯하게 느껴지는 첫인상은 새로운 서비스지만 왠지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져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캔버스는 '캔버스'에 '페이지'를 추가하고 다양한 객체(글, 사진, 동영상, 포스트잇 등)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는 MS 오피스의 '파워포인트'와 유사하다. 이런 유사함은 비캔버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익숙한 사용성을 제공하게 된다.
닮았다는 것과 똑같다는 것은 다르다! 비캔버스는 파워포인트에서 지원하지 않는 특별한 기능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비캔버스는 버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누가 수정했는지 확인 가능하고, 심지어 언제든 수정 전과 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화 시킨 기능은 물론이고 메뉴(기능)별 단축키를 사용해 놀라운 속도로 캔버스를 완성시킬 수 있다.
비캔버스가 최고의 '협업툴'이라 불릴 수 있는 강력한 '공유' 기능도 파워포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단순히 문서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서 함께 캔버스를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협업의 즐거움과 협업의 중요함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비캔버스다.
비캔버스는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과정이자 성공적인 협업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동료와 함께 완성시킨 캔버스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협업 결과물이 되며, 그 자체가 멋진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15년차 직장인 입장에서 바라 본 비캔버스
IT 테크 에디터 입장에서 '비캔버스(BeeCanvas)'는 재미있고 유용한 협업툴 서비스였다면, 15년차 직장인 입장에서 바라 본 '비캔버스'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한 최고의 업무 처리 서비스였다.
회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직 또는 팀 단위로 1년에 2~3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가 올해의 업무 성적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직장인들이 협업툴에 관심을 갖는 이유 역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에서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다.
비캔버스는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캔버스' 단위로 구분해 진행하고 보관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단기간의 프로젝트에서도 멤버 관리가 쉽고 편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협업툴로 활용 가능하다. 비캔버스에 완성된 결과물은 PDF 파일로 내보내기도 가능하고, 수동 백업도 가능하다.
비캔버스는 회사, 조직 단위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팀장의 재량(팀비용)으로도 충분히 도입해 사용할 수 있는 협업툴이다. 많은 업무에 지친 팀원들에게 협업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보다 쉽고 편리한 협업 방법을 제시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 과정을 제공하고 싶다면 팀 협업툴로 '비캔버스'를 추천한다.
이 글의 제목처럼 '비캔버스(BeeCanvas)'는 개인 사용자의 아이디어 정리부터 팀, 조직의 생산성 업무 처리와 프로젝트 진행까지 원하는 건 캔버스 위에서 다 되는 편리한 협업툴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