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 방문자, 검체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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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4.02. 오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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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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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사우나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봉은사로25길5)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는 1일 "3월29~30일 논현동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즉시 검체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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