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사우나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봉은사로25길5)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는 1일 "3월29~30일 논현동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즉시 검체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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