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가짜정보 우려 플랫폼 1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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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6.17. 오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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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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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7일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국내 뉴스 이용자들이 가짜·허위 정보 유통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유튜브'(31%)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다음으로 페이스북(10%), 카카오톡 등 메신저(7%), 트위터(4%) 등 순이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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