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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현아X후이X이던 트리플H, 7월 18일 컴백 확정"(공식)

트리플H 후이, 현아, 이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혼성그룹 트리플H가 7월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트리플H가 7월 18일에 컴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선보인 트리플H는 현아, 그룹 펜타곤 후이와 이던이 함께 뭉쳐 만든 프로젝트 혼성그룹. 지난해 첫 미니앨범 '199X'의 타이틀곡 '365FRESH'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현아는 최근 '2018 UNITED CUBE-ONE-' 콘서트를 통해 트리플H의 컴백을 예고하고, 한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혁신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트리플H는 7월 18일에 컴백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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