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 레시피
양념도 잘 배고 조림 같은 , 어묵 감자볶음
입맛 없는 날엔 맛깔스러운 어묵볶음이 제격이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심심하게 간하여 조림인 듯, 볶음인 듯 슬쩍 볶아낸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주면 칼칼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재료
어묵 6장, 감자 1개, 양파 1개, 당근 1/3개, 청양고추 2개, 파 1/4대, 만능간장 1/2컵,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만드는 방법
1, 어묵, 감자, 당근,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2, 청양고추와 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깊은 팬에 물 1과1/2컵, 만능간장 1/2컵,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는다.
4, 3)에 감자와 당근을 넣고 이어서 어묵과 양파를 넣는다.
5, 물기가 없어지고 재료가 푹 익으면 완성.
맛있는 Tip
일반적으로 물기가 없는 볶음의 경우 어묵과 감자를 함께 볶으면 익는 시간의 차이로 재료가 탈 수 있어요. 끓는 동안 물 조절만 잘하면 양념도 잘 배고 조림 같은 볶음을 할 수 있어요.
조림인 듯 볶음인 듯
촉촉한 수분이 재료가 타지않게 보호하고 감자와 어묵에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게 해 주는 조리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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