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
기회되면 해봐야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블로그에서 글보고 바로 가입!
무슨 책을 고를까 열심히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
가입신청하고 며칠후 바로 도착한 책과 선물들 :-)
후기를 보니 다들 이렇게 찍으시길래
나도 한번
나도 한번
방바닥샷도 샷샷샷!!
엄마가 야밤에 뭐하냐고 ㅋㅋㅋㅋ
엄마가 야밤에 뭐하냐고 ㅋㅋㅋㅋ
완전 마음에 드는 에코백 옆에는 요렇게..
글귀가 몇장 적혀있고요
생각보다 이부분이 좀 커서 놀랐지만
그래도 에코백 넘나 맘에 든다
글귀가 몇장 적혀있고요
생각보다 이부분이 좀 커서 놀랐지만
그래도 에코백 넘나 맘에 든다
그리고 민음사북클럽패스포트
요렇게 스티커 모으는 부분과
책글귀. 그리고 읽은 책들 적는 부분도 있다
아! 지도는 고이 접어 책장 속으로...
책글귀. 그리고 읽은 책들 적는 부분도 있다
아! 지도는 고이 접어 책장 속으로...
내가 선택한 책은 이 세권
에코백 위에 가지런히 놓아보기
빨리 읽고싶다 ㅠㅠ
지금 읽는 책 다 읽으면 이방인부터 읽어야지
ㅡ어릴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독서를 좋아하는 이미지를 가진 나는 사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많이 읽지는 않는다.
책을 펴는 것이 TV리모컨을 드는 것보다 백만배 어려운 일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책을 좋아하고, 책 좀 읽는 지성인이라는 허영을 즐기는 사람이라 민음사북클럽에 가입한 것은 참 잘한 일인 것 같다. (비록 예전에 산 릿터창간호는 아직 2/3도 덜 읽었지만..) 이책들은 꼭 다 읽어야지!! 그리고 온라인필사모임도 꼭 참여하고 싶다. 민음사블로그에 열심히 들어가봐야지.
책장에 새책들을 꽂아넣어서 그런가,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지는 밤이다.
에코백 위에 가지런히 놓아보기
빨리 읽고싶다 ㅠㅠ
지금 읽는 책 다 읽으면 이방인부터 읽어야지
ㅡ어릴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독서를 좋아하는 이미지를 가진 나는 사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많이 읽지는 않는다.
책을 펴는 것이 TV리모컨을 드는 것보다 백만배 어려운 일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책을 좋아하고, 책 좀 읽는 지성인이라는 허영을 즐기는 사람이라 민음사북클럽에 가입한 것은 참 잘한 일인 것 같다. (비록 예전에 산 릿터창간호는 아직 2/3도 덜 읽었지만..) 이책들은 꼭 다 읽어야지!! 그리고 온라인필사모임도 꼭 참여하고 싶다. 민음사블로그에 열심히 들어가봐야지.
책장에 새책들을 꽂아넣어서 그런가,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