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불에 탄 BMW 320d 차량.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stop@yna.co.kr
(의왕=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9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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