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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26” 유노윤호,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기념 인증샷

유노윤호. 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유노윤호. 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시구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아타이거즈 파이팅, 시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노윤호는 오늘(2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개막전 1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자신의 등번호 26번을 보이기도 하고 야구장을 비장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혹시 26사단 출신이라 등번호가 26인가요?”,“시구 멋있었어요. 승리의 기운!”,“야구 선수해도 잘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특집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출연해 극과 극 싱글라이프를 선보였다. 특히 유노윤호는 고향 광주 출신인 배우 손호준을 비롯해 친구들과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발매한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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