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 옆 쓰레기더미 불..."담배꽁초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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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8.16. 오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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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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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과 상가건물 사이에 있는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종이상자와 에어컨 실외기 등으로 번지면서 연기가 많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쓰레기더미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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