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명백한 불법 정보 사이트만 차단"
이에 대해서, 방심위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방심위는 명백한 불법 정보 사이트만 차단하고 있으며, 차단 전에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졸속 심의가 되지 않도록 별도 소위원회를 주 2회 운영해서 충분한 사전 검토를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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