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4일차
미라마관람차
포스팅이예요.
대만 야경 감상을 위한 방법
두가지예요
101타워오르기.미라마관람차타기.
여행사에서 제공된 특전
미라마관람차 사용하기^^
융캉제에서 빨간색노선 동먼역출발
7번째역이 젠탄역.
젠탄역에서 하차 출구 오른쪽나오면
미라마 무료 셔틀정류소가 있어요.
첫번째 파란색안내판에서
기다리면되요.
배차간격15~20분
소요시간 15분정도
차가 막히는 시간엔 좀 늦게 와요.
약15분정도후 도착
무료셔틀은
밤 10시까지는 계속 운행이 되니,
야경을 보기 위해 해가 질 때
쯤 가는게 좋아요.
미라마 파크에는
미라마 쇼핑몰과함께
관람차가 있어요 ~
미라마 쇼핑몰
5층으로 올라갑니다
발밑 크리스탈칸과 불투명칸이 있는데
투명은 오래 기다려야해서
불투명으로 탑승.
투명탔음
무서웠을 뻔했어요.
미라마쇼핑센터
바로 까르푸건물도 보이구요.
대만 야경은 별것 없었어요.
조용히 쉬다내려온다
생각하심 될 정도.^^
미라마관람시간은
20분정도 걸렸구요,
내려와서 건너편 까르푸 1층
푸드리퍼블릭이란 곳으로 갔어요.
다양한 먹거리 많았어요.
미라마오신 분들
미라미쇼핑센터내에서
식사하셔도 되지만
이곳서 식사하셔도 좋을 듯 해요.
시장에서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길거리에선 내키지않았던 팥죽메뉴.
여기서 도전.
토핑은 30가지 원하는대로 선택.
제일 인기있는 걸로 해달라고 했어요.
기대.ㅎㅎ
이런~실패.
제가 잘못 주문했나봐요.
생각했던
맛이 아니예요.
국물이 대추등 한약제맛.ㅜ
토핑은
버블에 작은 떡이라 나았지만,
도무지 못먹어 버렸네요.
팥죽이 아니였어요.
돌아가는 것도
무료 셔틀을 이용해도 되요.
40분간격으로 있어서
시간이 안맞아버렸어요.
저는
스린 야시장까지 택시 이용.
미터기로는 170NTD 나오는데
정액제로 200NTD 불러요.
그것타고 슝~
스린야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