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화이트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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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테이블와인 |
당도 분류 | 드라이와인 |
생산국 | 칠레(Chile) |
생산 지역 | Central Valley |
생산자 | 산 페드로 |
빈티지 | 2018 |
품종 | Sauvignon Blanc 100% |
맛과 향 | 복숭아, 과일, 레몬, 시트러스 |
당도 | 낮은 당도 |
산도 | 조금 높은 산도 |
바디 | 조금 가벼운 바디 |
타닌 | 적은 타닌 |
알콜도수 | 12~13도 |
음용온도 | 10~12℃ |
음식 매칭 | 흰 육류, 익힌 해산물, 흰 살 생선, 채소, 치즈, 밀가루 음식 등과 잘 어울린다. |
어울리는 음식 | 육류, 치즈 |
용량 | 750ml |
가격 | 35,000원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가격제공처 | 금양인터내셔날 |
생산자 노트
산 페드로 나인 라이브스는 산 페드로의 첫 번째 와인메이커가 키우던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은 와인이다. 그는 포도밭을 항상 같이 동행해주던 고양이에게 '아홉 개의 목숨'과 '장수'를 상징하는 행운의 부적 9 팬던트를 달아주었다. 그 후 산 페드로 와이너리에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작황이 좋지 않았던 빈티지에도 산 페드로 와인만은 해마다 점점 더 우아하고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단지 미신이나 우연의 일치였다 할지라도 산 페드로는 이 모든 좋은 일들이 행운을 불러오는 까만 고양이 덕분이라 믿게 되었다. 산 페드로를 사랑해주는 전세계의 수 많은 팬들에게 까만 고양이의 행운을 함께 나누고자 탄생시킨 와인으로써, 산 페드로의 가또 네그로 전체 빈야드 중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의 엄선된 포도만으로 양조되는 칠레 최고 가성비의 레세르바 와인이다.
레몬, 라임 등의 시트러스류 과실 아로마가 강렬하게 느껴지며 곧이어 기분 좋은 자몽과 복숭아 노트가 느껴진다. 입에서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산뜻한 산미가 조화로운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잘 익은 과일 바구니를 와인 잔에 담아 놓은 것 처럼 향기롭고 맛있는 와인으로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데일리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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