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대표 영장실질심사(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이모 대표가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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