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윙어 찾기 바이에른, 레알 떠나는 바스케스 노린다 [獨 빌트]

입력2019.07.05.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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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윙어 영입 후보를 한명 더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력 외 판정을 받은 루카스 바스케스다.

독일의 빌트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르로이 사네와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서 루카스 바스케스를 윙어 영입 후보에 올렸으며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지만, 조건만 맞는다면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천정부지로 몸값이 치솟은 이적시장에서 바스케스의 가성비는 모든 빅클럽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최근 스페인 아스가 밝힌 레알 마드리드의 요구 금액은 3,500만 유로(약 461억 원)다. 레알에서 뛴 선수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금액이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에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기량도 어느정도는 입증되었다.

이에 바이에른은 야닉 카라스코 대신 루카스 바스케즈를 영입대상에 올렸으며, 공식적인 이적을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의 대응이 너무 늦다는 것이 문제다.

이미 아스널은 바스케스를 영입을 위해 3,200만 유로(약 422억 원) 이적료에 추가 옵션 금액을 제안했으며, 바이에른은 바스케스를 사네와 뎀벨레에 이은 제 3옵션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둘의 영입이 실패로 끝날 경우 영입을 시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사네의 입장발표가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사네는 공식적인 결정을 미루고 있으며, 아까운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또한 바스케스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윙어 찾기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게티이미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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