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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인한 3번째 센터 입고기입니다.
두 번째 입고 후 강동센터에 어드바이저가 증상이 안 나타나서 원인을 모르겠다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만 해서 고쳤다고 2017년 11월 13일 날 오후에 출고 받았습니다.
캐리어 차에서 내리고 주차한 후 시동을 끄고 트렁크에 짐을 옮긴 후 문을 닫으려니 문이 안 닫힙니다.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어보려고 해도 시동도 안 걸리고 모든 전기장치 올 스톱 상태가 됩니다.
가지고 오자마자 이런데 어드바이저는 증상이 안 나타나서 원인을 못 찾는답니다.
(어드바이저와의 통화 내용은 2에 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어드바이저는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그 후 2017년 11월 27일 어드바이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키에 인식에 관련된 부품을 또 통체로 교체한다고 인 컨트롤 꺼졌다 켜졌다 하는 문제에 관련해선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재규어 랜드로버 콜센터에 전화해서 더는 이차를 탈 수가 없다고 교환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 후 2017년 12월 5일 CS 팀장 이란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람 화나게 하더군요...
거의 끝부분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리스비 부과할 수도 있다고...
정비 이력이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데 나중에 중고차로 팔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폐차도 전까지 센터 왔다 갔다 하다가 폐차를 하라는 건지.....
나는 고쳐주고 있고 대차도 해주었다.. 그러나 다음은 나는 모른다... 이렇게 들리는데 나만 그런가....
당연히 해야 하고 차도 당연히 바꿔줘야 하는 건 아닌가.....
대차는 선팅도 안되고 블랙박스도 없고 고장도 많이 나있는 차 대차해주면서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 정말 개판입니다.
비싼 돈 주고 차사서 호구된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