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25~26(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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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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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디테일, 사소한 일도 의미를 담아서, 그리고 진심을 담아 행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소통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입니다. 오늘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나누어 준 행동 또한, 배려가 살아있는 것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관심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소외된 계층에게 선물하는 행위는 그것이 그들을 향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며, 그런 거창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나누는 행위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도록 합니다.

우리사회에 사라져가는 이웃을 위한 배려와 관심, 그것을 되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람사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아름다운 행동에서 우리는 그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경인선
경인선

경. 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