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30대 해외입국자 확진 판정... 누적 54번째
경북 포항시는 19일, 포항에 주소를 둔 30대 남성 해외입국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귀국 후 포항시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4명으로 늘어났다.
[최일권 기자(=포항)(choi36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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