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컴퍼니 포스트 지기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눈컴퍼니의 새 식구가 된
이석형 배우의 소식으로 돌아왔어요 : )
2014년 영화 ‘오늘영화’로 데뷔한 이석형은 특유의 눈빛과 깊이 있는 연기로 독립영화계 기대주로 손꼽히는 배우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휩쓴 영화 ‘꿈의 제인’에서는 가출팸 리더 ‘병욱’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충무로 기대주' 이석형,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슬기·류혜영과 한솥밥
-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석형이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4일 눈컴퍼니는 "이석형은 자신만의 색으로 대중을 끌어당기는 배우다. 이석형의 흡인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지난 2014년 영화 '오늘영화'로 데뷔한 이석형은 특유의 눈빛과 깊이 있는...
출처 마이데일리
11월 28일 개막 이후
12월 06일 어제, 성공적인 폐막식으로 마무리 된
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이 즐거운 영화 축제 현장에
눈컴퍼니 이석형 배우가 함께했습니다!
이석형 배우는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의 '특별초청' 부문에 선정된
영화 '하트'로 초대되어,
관객들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초청’ 부문은 올 한 해 국내외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주목받은 작품과 경쟁 부문, 새로운 선택 부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 한 해의 경향을 살피는 데 있어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을 소개한다. 올해의 특별초청은 26편의 단편과 21편의 장편으로 꾸려졌다. 이 목록에는 신진뿐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기성 감독과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한국 독립영화의 확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정가영 감독의 영화 하트는
지난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 되기도 한 기대작입니다.
이석형 배우는 극 중 '성범' 역으로 분해
석형 배우만의 독보적 연기색을 펼쳤습니다!
자 그럼, '서.독.제'를 달군
영화 '하트' GV 현장 비하인드를
지금부터 함께하실까요?
12월 1일, 이석형 배우의
'서.독.제' '하트' 첫 번째 GV 현장 ★
이석형 배우 안녕하세요!
오늘도 강력한 SWAG 발산하싀며
서.독.제.를 방문한 석형스웨그 ★
언제나 이석형 배우의 눈빛에서는
지하 저 밑바닥부터 차오른
짙은 농도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지요
정가영 감독님은
극중 '가영'을 맡아 직접 연기하시며
관객들과 영화계의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본격적인 GV의 시작!
경청하는 이석형 배우의 모습이 보여요.
이석형 배우와 정가영 감독님의
유쾌한 대화가 오고간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
첫 날 GV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2월 3일
두 번째 GV의 시작
정가영 감독님은 유니크하신 분이다.
작은 상황 하나까지도 애드리브 없이
감독님의 구상에서 탄생한 것.
이석형 배우는 GV를 통해 하트 시나리오를 받고
기대됐던 소재와 장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총'
(탕탕탕)
제목이 하트인데, 총이라니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영화 '하트'는 내년 2월 개봉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꼭 극장에서 '총' 장면 확인해보세요
XD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영화 '하트' GV 비하인드는 여기까지!
지기는 또 다른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
※ 본 콘텐츠는 눈컴퍼니가 제작/제공합니다.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글/사진을 퍼가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