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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3월18일부터 30분 당겨 "보다 빨리, 보다 깊이"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MBC ‘뉴스데스크’가 보다 빨리, 보다 깊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MBC는 3월 18일부터 ‘뉴스데스크’ 시작 시간을 30분 앞당겨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55분까지, 금요일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그리고 주말에는 지금과 같이 저녁 7시 55분부터 8시 45분까지 방송하는 개편안을 검토 중이다.

85분으로 늘어난 ‘뉴스데스크’는 기존 보도 수를 20개로 유지한 채 심층적인 리포트로 차별화해 시청자들에게 더 친절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저녁 7시 15분에 시작하는 일일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는 25분 앞당겨져 저녁 6시 50분부터 7시 30분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MBC ‘뉴스데스크’는 평일 왕종명 앵커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주말에는 김수진 앵커가 맡고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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