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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부르는 한국전쟁 재발과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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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Outerlevi

공식

2017.10.19. 09:34191 읽음

2017년 10월 19일에 받은 새벽기도 응답입니다.
요즘 저는 방언할 때마다 "데키우스"

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기독교 박해를 할 왕이 한국에 생길까요? 데키우스는 강력한 기독교 세력에 굴복하여, 박해를 멈추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응답도 김정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전쟁으로 적화통일을 하던지, 평화적으로 통일해서 대통령이 되든지.

김정은에게 하나님의 권고

그리고 제 글이 막나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핵전쟁이 되면 전쟁의 고통을 거의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빨리 우리는 기화돼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통 재래식 전쟁으로는, 한국 전쟁 당시 3년 반의 기나긴 고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핵전쟁 이후로는 순식간에 사람들이 사라지니 과거의 기나긴 고통은 못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자로 재지 않고,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대로 바로 씁니다. 대신 제가 틀릴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직접 검증하시면서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권고는 한국땅을 뜨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심판 때문에도, 한국 전쟁 재발이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의 양극화에 대한 심판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제주도 동성애는 취소 됐고, 한 가을에 뒤늦은 태풍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축제를 강행한다는데, 지금 제주도는 엄청나게 춥습니다. 바람도 엄청 쌩쌩 불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동성애 축제 실컷 벌이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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