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제공| SM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 음반 판매량이 227만 장을 돌파했다.
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발매된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는 9월 가온 월간 앨범 차트에서 227만 7575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티커'도 월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차지, 하반기 가요계를 장악한 NCT 127의 파워를 확인시켰다.
NCT 127은 가온차트를 비롯해 한터차트, 핫트랙스, 가온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일간, 주간에 이어 9월 월간 차트까지 1위를 석권했다. 또한 가온 주간 앨범 차트(9월 26~10월 2일)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음반 강자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NCT 127은 '스티커'로 발매 일주일 만에 215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또한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싹쓸이, 총 9관왕에 올라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국 '빌보드 200'에서는 3위로 올해 K팝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40 진입,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앨범 톱100 16위, 호주 아리아 차트 앨범 톱50 16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100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발매된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는 9월 가온 월간 앨범 차트에서 227만 7575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티커'도 월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차지, 하반기 가요계를 장악한 NCT 127의 파워를 확인시켰다.
NCT 127은 가온차트를 비롯해 한터차트, 핫트랙스, 가온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일간, 주간에 이어 9월 월간 차트까지 1위를 석권했다. 또한 가온 주간 앨범 차트(9월 26~10월 2일)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음반 강자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NCT 127은 '스티커'로 발매 일주일 만에 215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또한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싹쓸이, 총 9관왕에 올라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국 '빌보드 200'에서는 3위로 올해 K팝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40 진입,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앨범 톱100 16위, 호주 아리아 차트 앨범 톱50 16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100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