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크리스마스, “벌써 트리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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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강남구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통나무집, 나무들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해보다 크리스마스 장식 연출을 2주 이상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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