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주여성 폭행'에 현지 분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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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7.08. 오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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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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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체포됐다는 소식에 베트남 네티즌들의 분노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의 사진과 사건 경위 등을 보도하며, 피해 여성에 대한 위로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강연섭 기자 (deeprive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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