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시 57분 실종 가족 차량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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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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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완도 실종 가족 차량 인양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11시 57분 쯤 차량 전체의 모습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인양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간이 브리핑을 통해 인양 작업과 이후 수사 일정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인양 상황과 브리핑은 유튜브 'KBC뉴스'와 네이버TV 'KBC 뉴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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