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 |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4·3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모 결과 총 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창원성산' 1명과 '통영고성' 5명이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창원성산'에는 권민호(62) 전 창원성산지역위원장 겸 거제시장이 혼자 신청했다.
'통영고성'에는 김영수(55) 전 문재인대통령후보 교육특보, 양문석(52)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최상봉(53) 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 부위원장, 홍순우(62) 전 경남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홍영두(56) 통영고성지속가능사회포럼 상임대표다.
민주당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전문성, 도덕성, 면접, 후보적합도, 경쟁력 등을 심사해 공천 후보를 선정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는 여러분도 기자가 될 수 있어요!
▶ 오마이뉴스 채널 구독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자!
▶드라마 'SKY 캐슬', 그 해법을 찾는다면?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