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꿀 떨어지겠네"…이상우♥김소연, 달달한 연인



[Dispatch=김희경기자] '예비부부'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예비 신혼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김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이상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잉꼬 커플을 인증했다.

이상우는 헬멧과 마스크로 무장했다. 김소연은 연인의 깜짝 등장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사진에는 직접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할 계획이다. 5월 첫째 주 오스트리아로 동반 출국한다.

한편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TV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만났다. 지난 9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6월 9일 울린다. 가족과 하객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