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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탈아이돌급 피지컬의 ‘체대생미’ 돋보이는 패션 모먼트 [스타@스캔]



춤이면 춤, 음색이면 음색 거기에 듬직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피지컬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몬스타엑스 셔누의 매력은 날로 상승 중이다. 최근 셔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홈트레이닝의 진수를 보여주며 건강미 넘치는 셔미네이터의 매력 모두 뽐냈다. 나무랄 데 없는 셔누의 피지컬은 패션에서도 빛난다.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만으로 캐주얼한 패션을 체대생 패션으로 둔갑시키는 셔누만의 매직이 있기 때문이다. 범접하기 어려운 화려한 패션과는 거리가 있지만 깔끔한 무드를 강조하는, 셔누의 몸매가 다 한 패션을 꼽아봤다. 에디터 박승현

2018년 11월 17일 공항 출국_심플하지만 단정한 멋이 돋보인다. 캐주얼한 무드의 셔츠와 살짝 벙벙한 핏의 팬츠가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셔누의 공항 패션을 완성하는 볼캡 스타일링까지 더하면, 셔누만의 체대생 룩이 완성된다.

2018년 9월 28일 공항 출국_셔누 특유의 너드미가 빛을 발하는 공항 패션이다.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에 셔누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유머러스한 프린팅이 새겨진 티셔츠가 눈에 띈다. 잘생긴 이마를 보여주는 모자도 캐주얼한 패션에 한 몫 한다.

2018년 4월 6일 KBS 뮤직뱅크 출근길_’몬수종엑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사랑하는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출근길을 위해 좀 더 멋을 부린 듯한 셔누의 패션이 눈에 띈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의 패션에 오버핏의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하니 마냥 튀기 보다는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이 완성됐다.

2018년 2월 9일 공항 출국_올 블랙으로 ‘까리한’ 멋을 보여준 셔누의 레더 재킷 패션이다. 숨길 수 없는 듬직한 피지컬의 매력은 올 블랙 스타일링에서도 빛이 난다. 살짝 찢어진 팬츠도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018년 1월 5일 KBS 뮤직뱅크 출근길_그야말로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다면 당장 쫓아가 번호라도 묻고 싶은, 셔누의 체대생 모먼트가 돋보이는 패션이다. 베이직한 컬러의 이너와 귀여운 무드를 더하는 아우터가 셔누의 ‘곰돌이’ 같은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뭐니 뭐니 해도, 곰셔누가 최고!

2016년 11월 28일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_셔누의 피지컬이 한 껏 돋보이는 패션이다. 블랙과 네이비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는 룩을 완성하고 거기에 재킷을 걸치니 남자다운 매력이 십분 발휘된다. 지금 이 순간만은 셔누를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질 누나들이 대거 등장하고도 남을, 셔누의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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