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화재경보기 또 오작동…긴급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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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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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50분쯤 창고형 대형 가구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에서 화재경보기가 잘못 울리면서 손님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꽃이나 연기 등이 보이지 않아 곧바로 철수했고, 대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케아 광명점에서는 지난 11일에도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선화(lee.sunhwa@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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