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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훈남쌤 실화?" 동방신기 유노윤호, 유치원 등원길 포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톱 한류 아이돌 동방신기가 다른 인생을 산다. 단, 72시간 동안이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각각 유치원과 레스토랑에서 유치원 교사와 셰프를 체험하고 있다. 체험형 예능 프로그램 '동방신기의 72시간' 촬영 중이다.

특히 유노윤호는 21일 오전 유치원 교사로 나서 아이들의 등원길을 도와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노란색 스��셔츠에 청재킷, 왕관 모양 머리띠를 착용한 유노윤호가 유치원 아이들을 차에 태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독자는 TV리포트에 "유노윤호가 유치원 버스에 함께 타고 등장했다. 밝은 미소로 학부모들에게 인사도 건넸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등원을 돕는 모습이 야무졌다"고 귀띔했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72시간 동안 다른 직업을 체험하는 체험형 예능으로, 네이버와 XtvN, 기타 해외 채널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유노윤호, TV리포트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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