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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만큼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우리집 실내 공간 중 한 곳이 '주방'이다. 그릇, 컵, 조리도구 등 다양한 주방용품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꺼내 놓기 때문에 아무리 잘 꾸며 놓은 주방 인테리어도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예쁘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방가전이 많아지면서 브랜드, 컬러, 디자인 등을 통일시켜 구입하지 않는 경우 아무리 비싼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라도 돋보이는 주방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있어서 아쉬움을 갖게 만든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가격 경쟁력에서 높은 장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편의 기능과 우수한 성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추천 에어프라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즐길 수 있는 '모즈 스웨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지금 만나보자!

에어프라이어가 처음 국내 시장에 출시 판매되었던 시절부터 구입해 사용한 필자 입장에서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다. 

5.5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단돈 11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가격 부담없이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가격만 싸다고 해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레인지 만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에어프라이어만의 사용성을 고려할 때, 이 가격에 에어프라이어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가성비 추천 에어프라이어'라 소개할 수 있는 이유다.

지금까지 시중에 판매되던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 보다는 '사용성'에 집중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이어트'를 잊고 살 수 없는 요즘 기름을 조금 덜 먹을 수 있는 조리 방법 제공이란 측면에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해 사용하거나 관심 갖는 분들이 많다.

필자 역시 에어프라이어 구입 당시에는 튀김류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기름 섭취량을 줄이면서 맛있게 튀김을 즐길 수 있는 목적에만 집중했다. 하지만, 구입 후 사용하는 과정에서 도드라져 보이는 디자인과 컬러가 전체 주방 인테리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고... 눈에 가시처럼 느껴졌던 것도 사실이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는 '절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어프라이어 중 손에 꼽을 만큼 예쁜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이 모즈 에어프라이어다. 감성적인 파스텔 색상에 우든 핸들로 주방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인테리어 주방 가전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사랑받고 있는데... 모즈 에어프라이어 역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브랜드 제품으로 예쁘고 편안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싼 구입 가격 다음으로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언박싱 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대비 우수한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사용하고 있는 주방가전 중 탑 수준에 가까울 만큼 근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이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파스텔톤 아이보리 컬러 모델이지만, 모즈 스웨덴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 컬러는 블루쉬그린 컬러가 하나 더 준비되어 있다.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지만 선택하는 컬러에 따라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집 주방 인테리어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는 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 색상으로 쉽게 보지 못했던 아이보리와 블루쉬그린 컬러를 사용해 돋보이는 디자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는 5.5리터까지 한번에 조리 가능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다. 크기가 크다는 의미로 사용된 '대용량' 때문에 무식하게 큰 에어프라이어가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싱글족에게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설치시 차지하는 크기(부피)가 걱정일 수 있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는 최신 제품 답게 컴팩트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바스켓의 용량을 최대로 업그레이드시켰다. 5.5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중 꽤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것이 모즈 에어프라이어다. 

특히,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 때문에 어느 정도 크기가 용서(?)될 만큼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디자인은 다방면에서 커다란 장점으로 인식된다.

모즈 에어프라이어가 갖고 있는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북유럽 감성 디자인 : 편안한 색상과 나무 느낌 손잡이
▶ 5.5리터 대용량 바스켓
▶ 특수 설계된 세이프티 바디 : 안전한 요리
▶ 디지털 터치 스크린 탑재
▶ 외부 코팅으로 손쉬운 기름때 제거 : 편리한 관리
▶ 회오리 형태의 내부 공기 순환 : 효율적인 에어프라이어 기능 제공
▶ 5중 열선으로 더욱 넓어진 조리 면적 제공
▶ 불소수지 코팅 바스켓 사용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봤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조금이라도 관심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위에서 나열한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주요 특장점만 봐도 필자가 왜 '가성비 좋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제품으로 모즈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하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에어프라이어의 구입 목적에 딱 맞는 모습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모습에서 '추천 에어프라이어'다운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 조명 불빛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나무 결처럼 고급스러운 패턴이 들어간 바디 디자인은 과하지 않지만 확실한 디자인 포인트로 모즈 에어프러를 멋스럽게 꾸며주고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할 때, '스웨덴 북유럽 감성 디자인'을 자주 언급할 수 없는 것도 이런 디테일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보통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할 때, 크고 넓은 용량과 빠른 조리 시간만을 강조한다. 그만큼 에어프라이어는 구입 및 사용 목적에만 집중한 제품이 대부분이라는 것!

하지만,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다르다! 모즈에어프라이어의 주요 특장점에서 소개했던 다양한 안전 기능에 대한 부분은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작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우든 핸들 모습이다. 나무결이 느껴지는 예쁜 손잡이 또는 그립감이 좋은 편안한 손잡이라는 점 외에도 바스켓에 연결된 손잡이를 잡았을 때 혹시나 사용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분리버튼' 위쪽에 안전 커버를 추가했다.

안전커버 뿐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작동 중 바스켓 트레이를 꺼낼 경우, 오토 스탑(Auto Stoper Key) 기능이 작동하여 에어프라이어 전원을 차단한다. 에어프라이어 작동 중 오픈해도 안전하게 전원을 차단시켜 주는 것이다. 물론, 바스켓을 결합하면 다시 작동하는 편의성까지 갖춘 것이 모즈 대용량에어프라이어다.

가격, 디자인, 안전기능 다음으로 살펴볼 것이 모즈 에어프라이의 '속살(?)' 즉, 내부 모습이다. 에어프라이어는 밖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며, 제품 내부에서 거의 모든 동작이 이루어진다. 즉, 에어프라이어의 내부 모습에서 사용성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트레이 분리 과정에서 손에 닿는 부분은 물론이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깔끔한 마감 상태를 보여 준다. 제품의 마감 상태는 제품 완성도에 크고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맨 손으로 다루는 제품이라면 마감 상태에 따라서 사용 안전이 결정되기도 한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매끈한 마감 상태로 우수한 제품 완성도를 자랑한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컴팩트한 외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최대의 내부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바스켓을 꺼낸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내부 모습은 심플하여 관리가 편리하며 잔고장없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안쪽에 보이는 5중 열선은 에어프라이어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부분으로, 다른 에어프라이어 보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튀김류가 더 바삭하고 맛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5.5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제품이다. 보통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본체 바스켓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즈 스웨던 에어프라이어는 내부 바스켓 용량으로 실 사용시 고객이 느끼는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으로 '진짜 5.5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느껴진다.

내외부 바스켓의 손실 면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5.5리터 사이즈의 바스켓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치킨 통닭 메뉴를 자주 사용하므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라는 점을 소개할 때도 생닭 사이즈로 언급하는데...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영계55호 4마리, 생닭12호가 넉넉하게 들어가는 대용량 바스켓 사이즈를 자랑한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라 소개해도 될 만큼 제품 완성도가 높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바스켓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마감 상태까지 '완벽'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진짜 경쟁력, 진짜 가성비는 에어바스켓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기 순환을 더 효과적으로 하여 바삭한 튀김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은 용량 뿐 아니라 사이드 에어홀 설계부터 차별화된 매력을 갖고 있다. 에어홀로 뜨거운 공기가 사이드까지 보다 완벽하게 순환하여 내부 공기 순환에 도움을 주는 설계로 같은 시간 조리해도 더 바삭한 튀김 조리가 가능하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는 에어바스켓 에어홀의 최적 날개 각도 24도로 최대 공기 흐름을 생성시켜 최상의 컨디션으로 요리할 수 있다.

모즈 에어프라이어 제품 상판 사이의 공간으로 외부 공기가 흡입되고, 후면 공기배출구로 조리 시 사용된 열기가 빠르게 배출되며 선순환 구조로 에어프라이어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준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직접 요리 또는 조리하는 과정에서 음식과 직접 닿는 바스켓의 안전함을 위해서 알루미늄 불소수지 코팅을 처리했다. 철 재질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주방도구에 사용되는 코팅으로 한번 더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모즈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의 안전한 부분이다. 

불소수지 코팅 처리로 에어프라이어 사용 후 빠른 세척이 가능해 설거지 고민을 해소했다는 것도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커다란 장점이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에어프라이어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보면 그 제품의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치킨'이다. 에어프라이가 있으면 기름기 쏙 뺀 치킨 통닭 요리도 가능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남은 치킨을 데워 먹는 용도로 모즈 에어프라이어 사용 모습을 소개하면서 진짜 모즈 에어프라이어의 매력은 무엇인지 살펴보려 한다.

모즈 에어프라이어 실 사용 테스트 하루 전날 네네치킨에서 후라이드치킨을 배달시켰다. 배달된 치킨의 바삭함을 제대로 확인하고, 일부 치킨을 남겨서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모즈 에어프라이어로 남은 치킨을 바삭하게 데워 먹어보려 한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를 주방에 놓아둔 모습이다. 이 글의 제목처럼 인테리어 주방 가전 중 '디자인 좋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위 사진 속 모습처럼 도드라져 보이지는 않지만 은은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에어프라이어라는 점 때문이다.

전원 버튼을 켜면 터치 디스플레의 세련됨까지 더해지면서 최신 주방가전이 갖는 간지(포스)를 제대로 뿜어낸다. 

에어프라이어 구입 후 자주 이용하는 대표 메뉴(튀김, 고기, 치킨 통닭, 새우, 피자 등)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단메뉴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 버튼만으로 요리별 조리 시간을 쉽게 선택 사용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는 전원을 켬과 동시에 사용해도 좋지만, 보다 맛있는 음식 조리를 위해서는 2~3분 정도 가열해 에어프라이어 내부 공기와 바스켓 등을 데워 놓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보통 남은 치킨이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반마리 정도의 분량인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이 남긴다면 배달 음식 주문을 안했을 것이고, 너무 조금 남았다면 버리거나 그냥 먹어 치우는게 보통이니까. 반마리 정도 치킨이 남았다면 버리기도 아깝고 다음날 먹기 맛없어서 아쉽기 마련이다.

모즈 에어프라이어만 있다면 남은 치킨양 상관없이 5.5리터 대용량 바스켓에서 처음 주문한 것처럼 바삭한 치킨 맛을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치킨데우기와 같이 피자, 햄버거 등 배달 음식을 맛있게 데우는데 활용 가능하다. 전자레인지랑 다르게 음식 맛을 제대로 살려주면서 데우기 때문에 맛있게 음식 데우기 용도로 전자레인지와 또 다른 활용 방법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고 있다.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남은 치킨을 데웠다. 3분 예열 후 5분 데우기만으로 어제 처음 배달온 치킨처럼 바삭한 맛이 살아 있다. 처음보다 기름기가 빠지면서 데워지기 때문에 기름진 치킨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건강한 치킨 통닭 먹는 방법으로 추천 가능하다.

10만원대 구입 가능한 5.5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들에게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는 비교적 싼 가격에 구입 가능한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에어프라이어다. 다양한 요리(조리)별 간단 메뉴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5중 열선으로 골고루 열을 전달하며 빠른 요리를 가능하게 한다.

에어프라이어 본체 사이즈는 작지만, 바스켓 내부 용량이 커서 4인 가족도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역시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이다.

배달 음식, 냉동식품, 고기/새우 등 각종 재료를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요리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에어프라이어다. 현대인의 건강까지 챙겨준다는 점에서 기름기 쏙 뺀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선호하는 이유다.

사용 후 청소 관리에 있어서도 편리하다는 점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던 분들도 모즈 에어프라이어 구입을 주저하지 않게 되는 부분이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을 찾고 있다면... 가성비 좋은 에어프라이어, 모즈 스웨덴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