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혁, 청년·청소년 1만 지지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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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3.06.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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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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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등 원·내외 7개 정당과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열린 선거개혁, 청년·청소년 1만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18세 선거권 보장, 선거구 획정 법정기한 준수를 촉구하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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