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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NC 新걸그룹 체리블렛, 5월 말 가요계 컴백..5개월만에 새 앨범



[OSEN=김은애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5월 말 가요계에 컴백한다.

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체리블렛은 이달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데뷔앨범 'Let's Play Cherry Bullet' 이후 약 4개월만. 이에 체리블렛은 현재 컴백 막바지 작업과 연습에 몰두하며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체리블렛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약 6년여 만에 론칭한 걸그룹이다. 'AOA 여동생'으로도 불리고 있는 체리블렛은 데뷔곡 ‘Q&A’으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체리블렛은 데뷔 싱글임에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했으며 빌보드로부터 ‘2019년 기대되는 K팝 신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시켰다.

그만큼 체리블렛의 이번 컴백은 많은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데뷔와 동시에 가파른 성장세를 이룬 체리블렛이 과연 이번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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