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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호캉스하려고 가는 호텔입니다. 주위에 아파트단지들만 있어서 조용하니 쉬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뷰는 아파트뷰에요.ㅋㅋ 주차공간은 여유있고 버스정거장이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할거같아요. 체크인 할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컨디션은 마루바닥이라 좋더라구요. 침대는 살짝 하드한거 같은데 이건 뭐 취향차이라..그래도 불편하진않았어요. 화장실은 수압이랑 다 좋았는데 샤워부스에 물이 잘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배수구에 이전 투숙객들의 머리카락들도 떠다니고..그거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업무상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주차는 항상 여유롭습니다 객실 청소상태는 양호하며 일회용품 일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음료 중 생수2병만 무료제공이고 창문 개폐가능이며 (방충망 유)창곡천뷰 입니다 식사가능한 테이블과 화장대 있습니다 내부 층간소음은 올때마다 복불복이고(아이들이 뛰거나 어른들의 걸음소리) 오늘은 일요일 숙박이라 토요일 보다는 적은 소음 입니다 배민은 로비픽업이라 조금은 번거롭습니다만 안전상의 이유이니 감안합니다 숙소는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재방문의사 100%

처음 가본 곳인데 로비부터 청결함이 좋았습니다. 다소 역에서 조금은 걸어야 하지만 주변에 산책길도 있고 입지가 좋아 쾌적한 느낌이 듭니다. 화장실과 욕조과 분리된 방이어서 그런지 넓게 느껴졌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었네요.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기본 과자나 음료등은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이지만 편의점에 비해 그렇게 크게 가격이 차이나제 않은 듯 해서 좋았습니다. 얼음통과 제빙기가 특정 층에 비치되어 있는 점도 매우 좋았네요. 방음도 잘되는 편이고 침구도 편해서 푹 쉬다 나왔습니다.

벌써 3번째 재방문하는 애용하는 위례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입니다! 그만큼 매번 방문할 때 마다 매우 만족하며 다녀오는 곳이고 편안하게 하루 묵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위례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밀리토피아 호텔은 근처 상권도 좋고 교통도 나름 편리해서 접근성이 좋아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은 서울 근교에 위치했지만 서울은 아니라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해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큰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지하철역에선 다소 먼거리 지하주차장 여유/ 무료 배민 로비픽업 객실 청소상태 양호 욕실 분리형/수압 양호 냉장고 생수2병 무료 모자를시 로비 구매 드라이기 hot 강약이 잘 됨(타숙소서 불량 수회 경험) 데스크 직원분들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친절 문의사항이 있어서 내려가면 앉아있던 직원분들 모두 일어서서 응대해주심 몇 차례 이용해본 경험으로 층간소음 벽간소음은 그 날 내 위 내 옆에 누가 묵느냐에 따라 복불복 이번엔 양호했음 재방문의사 100% 아쉬운점 -1.창문을 열었는데 방충망이 없었음 더워서 그냥 열고 잠 밀어서 여는 문이라 위에서 방충망을 끌어내려야했나싶음 2.냉장고 음료 구매 후 넣어뒀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닥 시원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