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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국] 성화학생 진로-진학 컨설팅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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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5.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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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학생 진로·진학 컨설팅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약식


  천일국 5년 천력 5월 16일 (양. 6.10) 오전 11시 선문대학교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오인철 청년학생국장, 이인국 총무국장, 엄윤형 기획국장, 송인영 충남 교구장, 김인일 과장, 박수홍 과장, 이재일 신학순결대학장, 정영근 입학처장, 김범성 홍보·대외협럭처장, 오경식 사무처장, 주재완 교수, 권순구 대학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학생 진로·진학 컨설팅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오효근 대외협력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황선조 총장 인사말씀, 유경석 협회장 인사말씀, 협약내용 설명, 서명 및 협약서 전달, 폐회선언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황선조 총장은 우리 통일가에서도 미래적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지금 해야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교육이지 않겠는가라고 하시며 “우리 학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안내하고 또 당사자들이 학교에 방문해서 지금 현장을 보고, 소개하고 그러면 본인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볼 때 우리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선문대학에 오면 장학금 혜택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학도 좋고 협회도 좋고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이 MOU를 통해가지고 더욱더 쌍방간에 또 섭리적으로 많은 효과가 거둬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경석 회장은 우리가 넘어야 될 많은 현상적인 일들을 같이 손잡고 극복을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더 귀한 요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며, 선문대를 사랑하고 아끼는 지도자분들이 마음을 함께 모아갈 수 있도록 가정연합뿐만 아니라 전 기관이 나서서 선문대를 홍보하는 그런 시간들을 갖게끔 협회는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귀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락하면서도 청소년들이나 더 나아가서 청년학생들의 꿈을 바로 이곳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그런 학문의 전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협약식 서명 >




< 단체 사진 >




< 협약식 전경 1 >




< 협약식 전경 2 >


<출처 : 가정연합홈페이지>


아리랑
아리랑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