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위장교회' 교인 47명 새롭게 드러나…방역 허점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지난 19일 '선교교회'라고 부르는 위장교회 2곳의 교인 47명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 자료를 시에 제출했습니다.
위장교회 교인들은 평소 신천지 교인과 접촉이 잦았지만, 외부로 신원이 드러나지 않아 지금까지 방역 대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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