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YEAH~!
오랜만인듯하죠?
눈누는 여러분이 방심한
바로 그 순간! 찾아옵니다 ( ͡° ͜ʖ ͡°)
오늘의 소식은!! 다시 돌아온 그분-
미모도 연기도 열일, 김영채 아나운서
쏘배우의 <스토브리그> 비하인드 포스트!!
그런데, 오늘이 벌써
<스토브리그> 마지막 방송 날이라구요..?!?
놉. 막방 안돼. 저리 돌아가.
라고 하고 싶지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그렇게~ 그렇게~ 오지 않았으면 했던
<스토브리그>의 종영..(눈누는 폭풍오열,,,)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눈물 뚝 그치고!
우리 아쉬워할 시간에
쏘배우 사진 한 장 더 감상하자구요~!
집중하시고!
지금 바로 따라오세요~~~
아주 시크~한 눈빛의
카리스마 넘치는 우리의 김영채 아나운서 등장
시작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시.선.강.탈!!
아니........ㅠㅠ
우리 쏘배우 청초한 것 좀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 비주얼로 나타난 쏘배우
마음 사르르~ 녹이는 꿀 미소 무엇..♡
박소진 배우 미모 보고 웃다가
눈누 잇몸 악건성 될 것 같아요 ｡ﾟ(TヮT)ﾟ｡
그냥_말없이_저장_부르는_미모.jpg
하..
박소진 미모에 벽 뿌시고 책상 뿌시고 컴퓨터 뿌시고
지구 뿌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이 나요, 빛이 나
쏘배우 옆선은 사랑입니다 ♡
겨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꼼꼼하게 대본을 보며
촬영을 위해 집중하는 쏘배우의 모습 포착
카메라 무한 셔터 + 쏘배우 미모
= 화 to the 보
이거슨 반박 불가 공식 ♬-♪-♩
.
.
이번엔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영채!
앉아 있기만 해도 작품이 따로 없죠-
쏘배우 웃는 모습은 박제해서
루브르 대영 바티칸에 전시해야 됩니다....☆★
오늘 밤하늘에 뜬 거 보름달 아니고 눈누 광대예요
쏘배우 미모에 도통
내려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T_T)
실제 아나운서처럼 캐릭터를 찰떡 소화하는 쏘배우
눈누가 볼 때마다 반하게 되는 옆태
이 모습이 진짜 사람인가요,,,
날개 너무 무거워서 천상에 놓고 내려온 거 아니죠?
╰(*´︶`*)╯
예쁜 것도 모자라 귀엽기까지 한
매력 부자 쏘배우 ^_^
.
.
분위기 한층 업그레이드 해볼까요?
단아한 모습으로 재등장 !!
단아하고 청초하고 사랑스럽고 그냥
온 세상 예쁜 단어들 다 모아도 모자랍니다 ㅠㅠㅠㅠ
쏘배우 서윗-한 미소에 눈누 광광 울어요 ㅜㅜ
주변 양봉업자분들 얼른 모이세요
최소 1년 치 꿀
쏘배우 눈빛에서 다 떨어지고 있어요...
쏘배우 사진 보고 당 충전 full로 돼서
사놓은 초콜릿 오백 개 다 버렸잖아요....
바라보기만 해도 선덕 ♥
너무 예쁜 이 원피스, 제가 한 번 찾아봤는데요
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것을 망각했어요...(눈누 들어가. 이번 생은 틀렸어...........)
여기가 방송국인가요 런웨이인가요 !!!
방송국도 패션쇼장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퀸갓제너럴뷰티풀고져스엘레강스럭셔리 김.영.채
걷는 모습은 화보 그.자.체
다시 데스크로 돌아온 영채!
크~
벌써 봄봄봄 봄이 왔나 봄~♪
정말 쏘블리 is 뭔들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365일 24시간 쉴 틈 없이 열일하는 비주얼
그냥
저장하세요 여러분 (. ❛ ᴗ ❛.) ╭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아름다운 그녀,
보면 볼수록 말문이 턱
대본 꼬~옥 쥐고 찰칵!!
어느덧 정말 정말 <스토브리그>의
마지막 촬영 날이 다가왔어요
촬영에 집중 중!
최종회 속 김영채의 모습,
어떨지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오늘 밤 10시 SBS 본방사수~~ 아시죠?
.
.
<스토브리그>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우리 박소진 배우, 작품을 마무리하며
'스토브리그'는 제게 잊지 못할, 의미 있는 작품이다.
촬영 때마다 기쁘게 맞이해주셨던 좋은 현장 스태프분들, 훌륭한 선배님들께 감사하다.
라고 애정이 듬뿍 깃든 종영 소감을 전해주었답니다.
(영채 가지마 ㅠㅠㅠㅠ)
그동안 우리 김영채 아나운서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우리는 곧!
쏘배우와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아쉬워하지 않기로 해요~~♬
<스토브리그> 16회 예고편과
박소진 배우의 아름다운 미소를 끝으로
오늘 포스트는 마무리!
또다시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박소진 배우니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날까지 모두 안녕~
눈누도 앞으로 더 자주 올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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