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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심은경, 엑소 팬 인증‥시사회 직접 ‘초대’

입력2014.01.21. 오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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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영화 VIP시사회에 ‘대세돌’ 엑소를 초대해 훈훈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VIP시사회에는 그룹 엑소(EXO)의 카이, 디오, 수호, 찬열이 등장했다. 이날 엑소의 깜짝 등장은 팬들과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누구의 초대로 참석했는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의외의 초대장을 보낸 이는 바로 심은경. 그는 극중 스무 살 꽃 처녀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 오두리 역을 맡아 완벽한 이미지 변신으로 영화계 핫 이슈로 떠올랐다. 엑소 역시 데뷔 1년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 돌파와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을 받으며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올랐다. 이렇게 인기가 물오른 심은경과 엑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관계자들에 따르면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 촬영현장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자주 부르며, 평소 그들의 열혈 팬임을 드러냈다. 심지어 노래방 18번도 같은 곡이다. 이에 심은경은 VIP시사회에 엑소를 초대해 팬으로서 뜻 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엑소 역시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영화관계자들은 심은경이 시사회에 참석한 엑소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당찬 여배우가 아닌 수줍은 소녀 팬으로 돌아갔다며 이들의 깜짝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렇게 영화계 차세대 스타 심은경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회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무 살 꽃처녀가 된 욕쟁이 할머니의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심은경 주연 작 ‘수상한 그녀’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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