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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제주도 배경이라는데 왜 오키나와여야 했는지. 감독의 의도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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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blue****

소재와 풍경은 좋았으나 영화 자체는 별로 였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고 본 영화였는데 지루 했습니다.저도 이만한 내용이면 오키나와 보다는 제주도에서 촬영 했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굳이 오키나와?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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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suno****

소소하고 큰 갈등 없이 잔잔해서 좋았지만 장면이 연결이 잘 되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있고 오키나와를 보여 주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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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wlgp****

힐링이 되는 영화. 오키나와를 꼭 한번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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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wher****

최정원 배우가 과일이나 꽃, 바다 같은 자연과 가까이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예고편 두 배우의 말투가 어색하다 생각했었는데, 스토리상 초반 만남이 어색했던 장면이었고, 연기가 좋았어요~오키나와의 바다가 시원스럽게 나와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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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skyb****

어느 누군가에는 지루할 수 있겠지만바쁜 일상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누군가에게잠시 쉼을 얻을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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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chan****

잔잔하게 쉬어감이 뭔지를 알게해주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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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s2an****

마음에와닿는부분이많은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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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k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