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꿈 풀이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조회수 256 작성일2020.03.05
현제 28세 남자고요 (93년생 8월)
2018년에 대학졸업 지금 공기업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전기기사, 한국사, 컴활등을 취득하고
현제 2개의 영어시험을 앞두고있습니다. 이 2개 영어시험 친다음
여러 공기업에 지원하려고해요.

모르는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 꿈을 꿔서 화들짝 놀라서 깻습니다.

꿈 내용: 배경은 제가 사는 집과 동일하고.
꿈속에서는 집에 3명의 세들어 사는 육군 부사관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안 삶)
1명은 나이 많은 남자 상사,원사? 쯤 되었고
2명은 젊은 하사, 남자 한명 젊은 여자 하사 한명 쯤 되었습니다.

제가 꿈속에서 나이 많은 상사랑 트러블이있었는데..
저는 군인이 아닌데 이 사람이 수하부리듯 했습니다. 그래서 빡쳐서 목졸라 죽여버렸습니다.

꿈이 여기서 끝이 아니고

제가 안 죽였다는 듯이, 그냥 그 나이 많은 상사가 자다가 자연사 한걸 제가 발견했다는 듯, 가족 및 친척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심지어 다른 두명의 하사들 한테도 거짓말을치고, 그 와중에 여자 하사는 제가 꼬시고 있더군요.. 넘어오는 눈치였구요..

마지막에 깜짝 놀라서 깬 이유가..

마지막 퇴근하신 아버지한테도 가서도 그 남자가 자연사 한걸 내가 발견했다고 119부를까요 라고 하니 아버지가 "그래 검사하보면 사인이 나오겠지 라고 하시고" 저는 생각해보니... 부검하면 목졸라 죽인거 다 나오는데 어떻하지???ㄷㄷㄷ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죽인게 안들킬까 엄청 머리 굴리는 순간에 잠에서 깻습니다!!!

진짜 소름돗네요.. 평상시에 이런 나쁜 생각 가지지도 않는데..
자세한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우원장
절대신
2016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꿈, 해몽 3위, 작명, 이름풀이 12위, 운세 4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집에 세들어사는 나이 많은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다

이 사람이 나를 수하부리듯 해서 목졸라 죽였다

그 사람이 자다가 자연사한걸 내가 발견했다는 듯이 말하고 다녔다

같이 세들어사는 여자하사를 꼬셨고 넘어오는 눈치였다

부검하면 목졸라 죽인거 다 나오는데 어떡하지? 들킬까봐 엄청 머리를 굴렸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중에 갖가지 자격시험에 합격하려고 하는 등 당면한 일거리를 성취하려고 남몰래 고심이 많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심리몽입니다.

꿈내용을 적기 전에 우선 나이, 성별, 현실상황같은 해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세요.

꿈의 영상적인 표현을 언어적인 현실사고로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고 같은 꿈이라도 꿈꾼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질문을 하면서 성별이나 나이나 현실 상황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우선 적고 사건의 전개나 꿈속에서 느낀 감정을 간결하게 적어야 꿈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으며

답변드린 내용은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해볼 필요가 있고 꿈내용이 너무 장황하게 길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질문을 하거나 별 의미나 성의가 없는 질문일 경우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2020.03.05.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이 답변의 추가 Q&A
질문자와 답변자가 추가로 묻고 답하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