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대학졸업 지금 공기업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전기기사, 한국사, 컴활등을 취득하고
현제 2개의 영어시험을 앞두고있습니다. 이 2개 영어시험 친다음
여러 공기업에 지원하려고해요.
모르는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 꿈을 꿔서 화들짝 놀라서 깻습니다.
꿈 내용: 배경은 제가 사는 집과 동일하고.
꿈속에서는 집에 3명의 세들어 사는 육군 부사관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안 삶)
1명은 나이 많은 남자 상사,원사? 쯤 되었고
2명은 젊은 하사, 남자 한명 젊은 여자 하사 한명 쯤 되었습니다.
제가 꿈속에서 나이 많은 상사랑 트러블이있었는데..
저는 군인이 아닌데 이 사람이 수하부리듯 했습니다. 그래서 빡쳐서 목졸라 죽여버렸습니다.
꿈이 여기서 끝이 아니고
제가 안 죽였다는 듯이, 그냥 그 나이 많은 상사가 자다가 자연사 한걸 제가 발견했다는 듯, 가족 및 친척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심지어 다른 두명의 하사들 한테도 거짓말을치고, 그 와중에 여자 하사는 제가 꼬시고 있더군요.. 넘어오는 눈치였구요..
마지막에 깜짝 놀라서 깬 이유가..
마지막 퇴근하신 아버지한테도 가서도 그 남자가 자연사 한걸 내가 발견했다고 119부를까요 라고 하니 아버지가 "그래 검사하보면 사인이 나오겠지 라고 하시고" 저는 생각해보니... 부검하면 목졸라 죽인거 다 나오는데 어떻하지???ㄷㄷㄷ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죽인게 안들킬까 엄청 머리 굴리는 순간에 잠에서 깻습니다!!!
진짜 소름돗네요.. 평상시에 이런 나쁜 생각 가지지도 않는데..
자세한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집에 세들어사는 나이 많은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다
이 사람이 나를 수하부리듯 해서 목졸라 죽였다
그 사람이 자다가 자연사한걸 내가 발견했다는 듯이 말하고 다녔다
같이 세들어사는 여자하사를 꼬셨고 넘어오는 눈치였다
부검하면 목졸라 죽인거 다 나오는데 어떡하지? 들킬까봐 엄청 머리를 굴렸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중에 갖가지 자격시험에 합격하려고 하는 등 당면한 일거리를 성취하려고 남몰래 고심이 많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심리몽입니다.
꿈내용을 적기 전에 우선 나이, 성별, 현실상황같은 해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세요.
꿈의 영상적인 표현을 언어적인 현실사고로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고 같은 꿈이라도 꿈꾼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질문을 하면서 성별이나 나이나 현실 상황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우선 적고 사건의 전개나 꿈속에서 느낀 감정을 간결하게 적어야 꿈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으며
답변드린 내용은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해볼 필요가 있고 꿈내용이 너무 장황하게 길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질문을 하거나 별 의미나 성의가 없는 질문일 경우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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