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뮤지컬 디바 조아나 암필 "저는 배우 현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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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2.05. 오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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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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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공연계는 1년 이상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인 곳이 많은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뮤지컬 '캣츠' 40주년 공연을 '거리두기 좌석제'로 이어가고 있는 메모리의 주인공 '조아나 암필 씨'를 정지웅 앵커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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