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답변(고고싱싱)은 틀렸기에 바로잡고자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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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이 이미 무비자 경유에 성공하신 것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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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 올때는 연태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서 그런데, 잠깐 나가려면 입국심사 받고 다시 출국심사받고 그래야하나요??

질문자는 중국 비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연태는 무비자 가능 도시가 아닙니다~

-> 비자 필요 없습니다.

24시간 무비자 경유에서 옌타이는 무비자 가능 도시 맞습니다. 질문자님도 그렇고 저도 무비자 경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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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우 무비자 가능한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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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무비자를 적용하지 않는 도시를 경유하는 경우

단순 경유라 할지라도 원칙적으로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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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자체는 맞는데 옌타이는 무비자 적용하는 도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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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용하는 항공사 또는 중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문의하세요~

-> 그 사람들 잘 모릅니다. 문의하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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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언급한 24시간 환승 개념은...

무비자 적용 가능한 도시를 24시간 내 경유하여 갈 때 적용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지금처럼 무비자 적용 안되는 도시는... 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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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무비자는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국제공항'에서 적용됩니다. 옌타이 공항은 그 극소수에 속하지 않습니다.

72/144시간 무비자는 지정된 곳에서만 적용됩니다. 답변자는 그 차이를 모르고 72/144시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없는 공항을 24시간 무비자에서도 입국할 수 없다고 착각한 겁니다. 질문자님이 이 답변에 낚이지 않고 그냥 가서 무비자 입국에 성공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규정 변경 핑계 대지 마세요. 원래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