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咸鏡道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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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조선시대 이름.

함경북도 무산군
2008년 가을 촬영.

태조 때 영흥(永興)과 길주(吉州)의 이름을 따서 영길도(永吉道)라 하였으나, 1416년(태종 16) 함주(咸州)를 함흥부(咸興府)로 승격시켜 관찰사(觀察使)의 본영을 둠으로써 함흥과 길주의 이름을 따 함길도(咸吉道)라 고쳐, 이때 8도가 갖추어졌다. 1467년(세조 13)에 일어난 이시애(李施愛)의 난으로 1470년 함흥부가 함흥군으로 강등되고 관찰사 본영을 영흥부로 옮김에 따라, 영흥부와 안변도호부(安邊都護府)의 이름을 따서 영안도(永安道)가 되었다.

1509년(중종 4)에 다시 함흥부와 경성(鏡城)도호부의 이름을 따서 함경도가 되었다. 1896년(건양 1)에 함경도를 남 ·북도로 나누어, 함흥부 ·원산부의 2부, 흥남(興南) ·북청(北靑) ·혜산(惠山)의 3읍 및 함주(咸州)를 비롯한 17군(郡)이 함경남도에, 청진부(淸津府)와 웅기(雄基) ·나진(羅津) ·나남(羅南) ·성진(城津) ·화령(和寧) 등 5읍과 경성을 비롯한 11군이 함경북도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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