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손실보상, 방역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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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즉시,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와 특별 프로그램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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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문재인정권은 너무 방역조치 기간 발생한 손실 및 폐업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각지대가 발생해 그를 해소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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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소상공인 방역지원금1차 100, 2차 300만원)과 별개로 600만원을 추가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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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90%인 손실보상률을 100%로 올리고 하안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 지난해 7월 이전 손실에 대해서도 소급적용도 공약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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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심리상담도 무상 제공, 임대료를 임대인과 임차인, 국가가 3분의 1씩 분담하는 '임대료 나눔제' 도입, 전기요금, 부가세, 수도요금을 한시적으로 50% 경감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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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윤석열 소상공인 지원금은 미정이지만 대통령 당선이후 5월 이후는 빠르게 지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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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는 신청기간은 하단 링크에 즉시 업데이트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아직 미정 업데이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