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울산광역시 북구 달천동에 있는 삼한시대부터 존재했던 철광석 광산. 2003년 4월 24일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2003년 4월 24일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삼한시대부터 철광석과 토탄을 캔 곳으로, 중국의 고서인 《후한서》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한·예·왜가 이곳에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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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2025년 5월 9일 부터 201년 11월 30일 까지요금무료주최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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