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알아듣는꽃
박박사 입니다.
적반 하장 상간녀,
아내에게 전화 하여 이혼하라고 협박을 하며
아이들도 상간녀 자신이 키울테니 집을 나가라고 했습니다.
상처 받은 아내는
착하디 착한 여자였으니
상처를 깊게 받았습니다.
놀란 남편이, 아내 편을 들자
상간녀가 분노 대 폭발을 하고
급기야 상간녀는 자신이 아내이고,
원래 아내에게 상간녀를 대하듯 당장 남편과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이 상간녀...
누가봐도 비정상인데, 아내 입장에서는 엄청난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비정상인것을 알면서도, 그 상황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이고 놀라운 것이지요....
이 상간녀는
그것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주고받은 문자,
영상을 수시로 보내며 아내를 괴롭혔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남편이 그만 하라고 전화를 하면
상간녀는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우아하게 말을 한답니다
최악의 상간녀지요...
이런경우 부부는 무조건 상담치유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상황이,
상간녀의 이런 증상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고,
아내의 마음 상처가 깊고,
외도를 한 남편의 죄책감이 크다면
부부의 미래는 매우 불행해 집니다.
위 상담사례는, 부부가 6개월간 상담치유를 통해서 외도 이전보다 행복해진 상황이고, 남편은 하는일 마다 잘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답니다.
그럼 상간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도....
남자를 바꿔가면서 만난다는 군요..
남자에게 받은 상처,
남자에게 치유 받아야 한다면서...
가끔 아내의 SNS를 눈팅 하고,
분노의 메세지를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는,
심리상담전문가에게...
몸의 아픔은 의사에게...
상담문의, 041-622-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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