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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운동하며 보내는 집 콕 근황 "운동 너무 힘들어요··여러분 건강하세요"

입력2020.09.07. 오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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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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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연이 집 콕 근황을 전했다.

7일, 가수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너무 힘들어요. 죽을 거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흔들린 사진 속에는 태연이 운동 후 힘들어하는 모습이 담았다. 태연의 집 콕 근황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Dear Me)' 'Happy' 등을 발매했으며 '펫셔니스타 탱구'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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