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체크|문화] 아이유·슈가 '에잇' 차트 1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는 집회의 기록을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이 만들었습니다. 1992년 1월에 처음 열린 시위부터 지난 28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2. 서울국제도서전 연기
다음달 2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연기가 됐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3. 아이유·슈가 '에잇' 차트 1위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협업을 했다는 소식에 음원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곡 '에잇'이 어제(6일) 발매되자마자 국내 음원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아이유가 작사, 작곡을 했고. 공동 프로듀서 슈가가 랩 피처링과 피아노 연주를 보탰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원더케이)
황남희(hwang.namhee@jtbc.co.kr)
▶시청자와 함께! JTBC 뉴스 제보하기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 JTBC 뉴스룸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Copyright ⓒ JT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JTBC 헤드라인
더보기
JTBC 랭킹 뉴스
오전 10시~1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
[단독] 고려대 의대 본과 3·4학년 110여명 유급 결정실습 불출석, 수업 일수 못 채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가 한창인 가운데 고려대가 수업 일수를 채우지 않은 본과 3·4학년생을 유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유급 대상은 해당 학년의 절반 이상으로 110명이 넘을 전망이다
-
“코피가 4일간 철철”…3살 아이 콧속에 나온 ‘이것’, 어쩌다 들어갔나?
-
[샷!] "장군 같은 엄마가 코로나 때보다 어렵다고…"
-
[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키오스크 내달 중 도입
-
“5만→30만원”…金 최고가 찍을 때 전문가들이 말한 ‘진짜’ 투자처는?
-
[속보] 군 "고성 DMZ 원인미상 산불…대북 안내방송 뒤 헬기투입 진화중"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