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무역대표부 "22일 서울서 한·미FTA 개정 협상 개시"

입력
수정2017.08.18. 오전 8:13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미국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TOM칼럼-깊이있는 투자정보▶
무료 만화 즐기고~ 선물타자!▶ 빵빵한 차&레이싱걸▶

김신회 기자 rasko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